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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몸속 노폐물을 줄이는 습관

*서툰사람* 2017. 4. 4. 00:00


우리 몸에서 장은 음식물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입니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장에 부담이 되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몸 속 노폐물을 줄일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아침식사 꼭 하기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독소나 해로운 균 등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액 속으로 나쁜 물질이

방출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려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과 과식도 피해야 합니다.



 

 

 

2. 채소 과일은 껍질채 먹기


사과는 껍질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귤은 껍질 속 하얀 부분까지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채 갈아서 쥬스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3. 아침에 우유나 요구르트 마시기


우유는 천천히 마시면 좋고 우유 속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장에 좋습니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내의 유해 세균을 빨리

배출시켜 줍니다.

공복에 100~200cc 정도 매일 마시면

정말고 효과가 있습니다.



4. 콩류 항상 섭취하기


콩이나 팥 등에는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콩을 볶아 간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5. 야채를 많이 섭취하기


미나리와 부추, 토마토, 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미나리는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부추는 설사를 멈추게 해 줍니다.

토마토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무는 장 속의 유익균을 배양해서

변비를 막아주고 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6. 폭식하지 않기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장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파악하고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습관들을 잘 지킨다면

몸 속의 노폐물을 줄이고 장 건강을 지킬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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