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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는 지하철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있고 그 뿐 아니라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전철, 수인선, 경강선 등

다양한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용인경전철도 개통되어

운행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적자라 사람들의 우려스런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인경전철의 노선을 용인시에서는

연장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는 용인경전철의 노선도입니다.

백남준 아트센터가 있는 기흥역에서 강남대-지석-동백

-초당-시청-명지대-에버랜드로 이어진 노선입니다.

앞서 언급한 연장노선은 경기도 광주시를 통해서 서울

수서까지 연결할 방침이 정해진 듯 합니다.

아직 계획이라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네요.



이번에는 요금과 가격을 살펴보면 교통카드로

계산했을 때 현금으로 냈을 때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와 유아로 구분하여

운임을 받고 있습니다.

성인이 교통카드 기준 1,450원이고 청소년은 880원입니다


위의 내용은 거리에 따른 추가운임 비용과 노인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우대용 승차권 이용시 안내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50km 초과시 8km마다 100원씩 추가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은 모두 100% 무료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 밖의 다른 할인제도도 살펴보면

첫차시간에 탑승했거나 오전 6시 30분까지 이용했을 때

2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명 이상의 단체손님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위에서 알아본 용인경전철 노선과 요금 잘 보셨나요?

잘 확인하셔서 이용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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