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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를 짧게 다녀오시는 분들은 어떠한 코스로
계획할 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순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순천만습지
순천하면 가장 추천드리는 장소는 바로
순천만습지입니다.
계절따라 풍경도 바뀌기 때문에
4계절 어느 계절에 가든지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2. 선암사
선암사는 백제 성왕 때 지어져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절입니다.
길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기 때문에 계곡 흐르는
소리와 새소리를 듣다보면 금세 일부문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선암사는
꼭 가봐야 할 여행장소입니다.
3. 송광사
송광사는 숲길을 따라 걷을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계곡물소리를 들을 수 있고
푸른 길들이 이목을 끕니다.
중간에 차를 한잔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일주문 옆에 불두화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4. 순천 드라마세트장
순천의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드라마세트장입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3,000원 이하입니다.
185채 정도의 건물들이 있으며 1960년도,
70년도, 80년도의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 하나하나가 드라마에서 보던 모습들이라
굉장히 신기합니다.
또한 오래전 교복을 입고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알아본 순천 여행코스 잘 보셨나요?
잘 확인하셔서 가족들과 순천으로
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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